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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상반기 가족지원팀 '뿌리깊은나무' 참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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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01회 작성일 12-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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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관을 이용한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작년 5월부터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기 시작했고요, 우리 아이의 심리활동, 놀이활동은 올해 2월부터 시작했어요.

★ 프로그램 참여 계기는 무엇일까요?
  가족지원 프로그램과 부모교육에 대해 평소에 관심이 많았어요. 이번 프로그램은 전부터 이용하던 프로그램 담당하시는 선생님이 권유하셔서 참여하게 되었어요.

★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무슨 프로그램일까요?

  *심리운동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한 느낌이더라구요. 5-6쌍의 부부가 함께 참여하면서 술래잡기와 같은 게임 등을 했어요. 그때 들었던 생각은, 원초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죠. 장애를 가진 아동의 부모들이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는 의미가 매우 크죠.(프로그램 참여 부부-남편)

  *심리성향분석 프로그램
  -MBTI 검사를 통해 남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다른 부모들도 많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상대의 성향을 알아보는 검사를 했다고 하니까, 다른 아이들의 부모들이 부러워하더라구요.

★ 복지관에 바라는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앞으로도 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이번처럼 아빠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러한 프로그램이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영향력이 크게 미치기 때문이죠. 아이와 부모가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쌓아가는게 부부-부모-자식 간에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프로그램 실시 초에, 부모님들끼리 모여서 아이를 키우면서 겪는 일들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더욱 프로그램에 참여하는데 공감정도도 커져서 더욱 재미있을 것 같아요.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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