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해누리복지관, 재가 장애인 가정방문 ‘건강컨설팅’ 신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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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양천해누리복지관이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가정방문형 ‘건강컨설팅’ 프로그램을 2월부터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건강컨설팅은 이동의 제약으로 재활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의 가정을 물리치료사가 직접 방문해 신체 기능을 평가하고, 개인의 기능 수준에 맞춘 독립운동 방법을 지도하는 맞춤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이다. 필요시에는 복지관 이용으로 연계해 함께 운동하며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복지관 중심의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의 생활공간에서 시작되는 재활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순한 운동 지도를 넘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경환 관장은 “건강컨설팅은 복지관에 오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먼저 다가가는 서비스”라며, “가정에서부터 건강한 변화가 시작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건강컨설팅 참여 및 궁금한 사항은 양천해누리복지관 채움생활팀(070-4804-6012)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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