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냉장고 이야기 ② 마음을 들고 찾아온 반가운 이웃들
페이지 정보

본문

이음 냉장고 이야기 ②
마음을 들고 찾아온 반가운 이웃들
이음냉장고가 문을 연 뒤, 신월동 이웃들이 관심을 가지고 별관에 들러주고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과 수박을 준비해주시고,
직접 재배한 감자와 대파를 전해주시기도 했습니다.
미역줄기를 깨끗하게 씻은 뒤 여러 봉투에 나누어 담아 가져다주신 이웃도 있었습니다.
먹거리를 다듬고, 나누어 담는 과정에는 어떤 마음이 담겨 있었을까요?
얼굴도 모르는 이웃을 한 번 더 생각하고, 잘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렇게 채워진 먹거리는 누군가에게 집 밖으로 나올 구실이 되고,
사람을 만나 안부를 나누는 연결의 기회가 됩니다.
주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다음글제8회 신정6동 여섯마당 마을축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26.09.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