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낭독회를 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2026년 4월부터 열 한번을 만났습니다.
‘시인계의 핫팩’ 김승일 선생님은 이름 그대로 따뜻했고, 우리의 삶 속, 지나친 마음들을 다시 들여다보게 했습니다.
----------------------------------------------------
시 창작반을 마무리하며, 복 받았다. 절대 놀고먹지 않았다.
서로 다른 모양의 상처들을 글로 어루만져 승화시켜 시로 토해냈다.
웃음, 울음, 박수, 경청, 격이 있는 변화될 수밖에 없는 시선 그리고 굵고 우렁찬 목소리, 당당해진 어깨
빼곡히 자연스레 써 내려가는 글 솜씨
모두가 매회 두 시간의 강의 시간을 채웠다.
----------------------------------------------------
시창작 교실을 마무리하며 어떤 이가 전한 소감처럼 우리는 시 수업을 듣는 내내 서로 다른 모양의 상처를 시로 표현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눴고, 그리고 위로와 용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 속에는 시인이 살고 있다’는 김승일 선생님의 말대로,
이번 시 창작교실은 마음 속 시인을 세상으로 걸어 나오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26년 7월 29일 수요일 오후 2시,
과거와 현재, 그리고 여전히 앞으로의 미래를 그리고 있는 열 명의 시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진심을 담은 빛나는 삶의 이야기가 참여하는 모든 분들의 마음의 오래 머물러 귀한 감동을 전할 것을 믿습니다.
우리의 시를 함께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2026 나를 쓰는 시(時)간 시낭독회
나를 쓰고 다시 만나다
○ 일시 : 2026. 07. 29(수) 14:00
○ 장소 : 지구촌교회 1층 카페(양천구 목동동로 156)
○ 내용 : 참여 시인들의 시낭독, 이야기 나눔, 작은 전시
- 이전글해누리이음단,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다! 26.07.03
- 다음글국가대표의 패스, 우리들의 별일 있는 오늘! 26.06.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