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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의 시간[중고령발달장애인지원 열린교실 & 바느질하는 바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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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움생활팀
댓글 0건 조회 68회 작성일 26-02-2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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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의 시간[중고령발달장애인지원 열린교실 & 바느질하는 바리스타]관심의 시간[중고령발달장애인지원 열린교실 & 바느질하는 바리스타]관심의 시간[중고령발달장애인지원 열린교실 & 바느질하는 바리스타]



[관심의 시간]

관심 : 어떤 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마음

시간 : 어떤 행동을 할 틈

특별한 것이 아닌 평범한 매일 속에 관심을 보여드립니다.

 


양천해누리복지관 열린교실 바느질하는 바리스타

 


양천해누리복지관 열린교실에는 중고령 발달장애인들이 함께합니다. 하루의 시간을 나누며 서로의 속도에 맞춰 배우고, 웃고, 경험을 쌓아갑니다.

이번에는 복지관을 벗어나 지역 안에서 함께 어울리기 위해 바느질하는 바리스타로 작은 외출을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잘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리는 시간을 함께 나누는 일이었습니다.

서로의 그림을 바라보며 예쁘다”, “멋지다라고 건네는 한마디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과정을 지켜본 바느질하는 바리스타의 사장님은 이 시간을 가볍게 넘기지 않으셨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동네 카페에 전시해도 될까요?”

그 따뜻한 제안으로, 자칫 사라질 수 있었던 그림과 순간들은 지역 안으로 이어졌습니다.

 


사장님의 관심은 그림을 카페 벽에 걸린 하나의 풍경으로, 그리고 사람들과 만나는 시간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 덕분에 바쁜 일상 속에서 커피를 기다리던 사람들, 잠시 쉬어가던 이들에게 닿습니다.

 


카페에 걸린 그림처럼,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그 자리에 자연스럽게 함께하는 존재로 중고령발달장애인분들도 지역과 어우러져 살아가기를 바래봅니다.

 


관심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잠시 멈춰 바라보는 눈길, 잠깐의 여유 속에 머무는 마음.
그 모든 순간이 바로 관심의 시간입니다.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드는 힘은, 그렇게 작은 관심의 시간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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