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령발달장애인지원사업]"오늘은 외롭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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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령발달장애인지원사업]"오늘은 외롭지 않았어요" [중고령발달장애인지원사업]"오늘은 외롭지 않았어요"](https://ycsupport.or.kr/data/file/gallery/6d4f9ac49f95ab68c019b30e5d37b22d_lSLNwnWe_853dc056aab02ee5849d1576d5552a1433103b75.jpeg)
![[중고령발달장애인지원사업]"오늘은 외롭지 않았어요" [중고령발달장애인지원사업]"오늘은 외롭지 않았어요"](https://ycsupport.or.kr/data/file/gallery/6d4f9ac49f95ab68c019b30e5d37b22d_uQIxUGwk_8dee9fc15350f07d9b1239eeea6e913d673e8fa6.jpg)
최00님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집에만 있었습니다.
다리가 아파서, 엘리베이터가 무서워서, 사람들의 시선 두려워서,
나가지 않아야 할 이유가 너무 많습니다.
그렇게 사람을 만나지 않고, 어딘가를 가지 않는 생활이 어느새 수십년 이제는 나갈 이유를 찾는 것이 더 이상합니다.
하지만 익숙하다고 해서, 외롭지 않은 건 아니었습니다.
그런 최00님에게 특별한 하루가 있습니다.
이웃동행단 선생님이 찾아오는 날.
그날만큼은 조금 다릅니다.
조용하던 집 안에 웃음소리가 퍼지고,
식탁 위엔 함께 만든 따뜻한 음식이 놓이고,
손끝엔 색칠공부의 예쁜 색들이 번져갑니다.
움직임 없던 몸도 가볍게 스트레칭을 따라 하며 활기를 찾습니다.
“선생님이 오시는 날은 기분이 좋아요. 자주 오셨으면 좋겠어요”
작은 만남이 큰 힘이 됩니다.
하루의 무게가 가벼워지고,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립니다.
지금은 집 밖이 아직 무섭지만,
언젠가 용기 내어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함께 기다립니다.
그리고 오늘도 누군가의 하루에 따뜻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ps. 중고령발달장애인사업은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된 중고령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위한 사업으로 양천구와 양천해누리복지관이 함께 진행합니다.
문의 : 양천해누리복지관 권익옹호팀(070-4804-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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