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또 만나요" 맛동산 마을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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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신월동에서는 맛동산 마을잔치가 열렸는데요.
이번 맛동산 마을잔치는 곰달래꿈마을사회적협동조합, 신월동 거주 장애인과 보호자가 준비위원단으로 참여하여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을 좋아하는 건 고기죠”,“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장소였으면 좋겠어요”,“같이 어울릴려면 프로그램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등등 수많은 논의를 거치고 장보기, 음식조리, 행사장 구성 하나하나 준비위원단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맛동산 마을잔치에는 이웃이 있고 인정이 있습니다.
“제가 만나는 어르신이 있는데 오실 수 있도록 안내해볼께요”,“콩나물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따로 사왔어요”,“같이 나눠먹을려고 사과 좀 챙겨왔어요” 등등 마을잔치를 구실로 지역을 살필 수 있었고 마음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직접 진행해 주신 레크레이션은 오랜만에 사람들과 동심으로 돌아간 듯이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너무 즐거웠어요.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같이 밥 먹고 이야기 나누니까 좋았어요”,“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장애가 없다가 생겨서 평소에는 잘 나오지 않는 편인데 이런 행사가 있어서 오랜만에 멀리 나와봤어요” 라며 참여 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살맛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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