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옹호팀]오늘도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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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덕분에]는 권익옹호팀과 살맛나는 마을을 만들어가기 위한 여정에 동참해주신 상가(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사진관 시호일
“주변 이웃들에게 예쁜 사진을 찍어주고 싶어요.”
영업을 잠시 접어두고, 흔쾌히 동참해주신 덕분에
사진을 구실로 이웃들이 만나 사진을 찍고
함께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한분 한분 따뜻한 마음을 담아 찍어주신 덕분에
누군가는 액자로, 누군가는 앨범에다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시호일 사진관 사장님 덕분에
시호일이라는 이름처럼 이웃들이
이 또한, 좋은 날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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