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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_탁구 복식부분 [김찬영군 은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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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97회 작성일 13-05-2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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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_탁구 복식부분 [김찬영군 은메달 획득]
탁구를 시작하면서, 장애가 ‘희망’으로.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청소년 탁구선수 ‘김찬영’군,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 탁구 복식에서 은메달 획득-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희재)에서는 장애인들의 활발한 신체활동을 돕고, 즐거운 여가문화를 조성하고자 스포츠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스포츠 동아리는 게이트볼, 트레킹, 파크골프, 탁구 동아리등이 있으며, 이 중 탁구동아리는 2004년 복지관 개관 이후 1년이 지난 후 복지관 공식 스포츠 동아리로 출범했다.
탁구 동아리는 현재 성인장애인 2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 중 10명이 ‘서울시 장애인 탁구 선수 대표’로 선발되어 9월에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스포츠 활동에는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도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대회에도 출전하고 있다.

“복지관에서 우연히 탁구장을 지나다가
나도 탁구하고 싶다고 엄마한테 말 했어요“
지난 5월 11일(토)~12일(일)에 열렸던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에서 탁구 복식 경기에 참가해 은메달을 획득한 학생이 있다.
신서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김찬영(지적장애 3급)군이다.
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소감을 묻자 “기분이 좋았어요”라며 해맑게 웃는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탁구를 시작했다는 찬영 군은 매우 밝은 성격이다.
복지관에서 축구활동을 하고 있던 어느 날, 살짝 열린 탁구장의 문틈 사이로 탁구 하는 모습을 보더니 찬영 군이 “나도 하고 싶다”고 어머니한테 말했다고 한다.
그렇게 첫 눈에 반한 탁구와의 만남이 벌써 6년째인 찬영 군은 본인이 할 줄 아는 농구, 축구, 탁구 중에서 탁구를 가장 잘한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찬영 군의 어머니는 “찬영이가 대부분의 운동을 잘 하긴 하는데, 탁구는 정말 좋아한다. 항상 재밌어 한다”면서 “찬영이가 학교 끝나면 오후 4시 30분쯤 복지관에 가서 탁구 연습을 하는데, 코치선생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고맙다. 덕분에
찬영이가 대회도 나가서 메달도 땄다”며 코치선생님에 대한 고마움도 나타냈다.
김 코치는 찬영군에 대해서 “굉장히 집중력이 좋다. 그래서 2011년부터 매년,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해 메달도 땄다. 다른 친구들이 찬영이처럼 대회에 나가서 메달을 따고 싶다고 부러워한다”고 말했다.

“하고 싶은 말 있어요.
어머니 감사합니다“
“조금 더 자라서 어른이 되면 뭐 하고 싶어요?”라는 담당자의 질문에 “탁구선수요”라고 당차게 대답하는 김찬영군.
항상 찬영군 옆에서 함께하고 아껴주는 어머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냐고 담당자가 묻자, “하고 싶은 말 있어요. 어머니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아마도 찬영 군이 탁구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은, 항상 지지해주는 부모님과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선생님들의 응원이 있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찬영 군과 같은 장애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만들어지길 바란다.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스포츠동아리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사회통합지원팀 담당자 김계형(02-2061-2500~3)에게 문의하길 바란다.

                              <인터뷰 및 기사 작성 : 2013.05.20 기획홍보팀 강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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