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령발달장애인지원사업]이야기1 : 갈 곳이 있어 즐거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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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자동행지원사업 / 중고령발달장애인지원사업]
갈 곳이 있어서 즐거운 일상
딱히 할 일도 없고, 아침에 일어나면 다시 잠을 잤습니다. 11시쯤 일어나 밥을 먹고 티비를 보고 그렇게 매일 똑같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어느 날, 우리 집으로 찾아온 사회복지사를 만나기 전까지요!!!!
집에만 있는 자녀가 답답했습니다. 하루 종일 하릴없이 있는 자녀가 못마땅하기도 했고요.
그래도 방법이 있나요?
마땅히 보낼 곳도 없고 내 몸이 불편하니 데리고 같이 외출할 엄두는 더더욱 내기 어려웠고요.
더운 여름, 다시 또 반복될 싸움에 막막했는데, 해누리복지관 덕분에 겨우 숨을 돌립니다.
복지관 중고령발달장애인지원사업에 참여하는 황00님 가정의 이야기입니다.
이전에 다니던 기관은 연령제한으로 그만두고, 집에서 지낸 지 5년 만에 특별한 외출~
황00님은 이제 아침 9시면 눈을 뜹니다.
복지관에 가는 날은 일찍부터 일어나 옷을 입고 밥을 먹고 문 앞에서 기다립니다.
복지관에서 만나는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차를 마시고 특별하지 않아도 즐겁습니다.
가끔은 체육활동, 원예활동에도 참여합니다.
갈 곳이 있다는 것이 행복한 이유입니다.
어머님은 이제 조금 마음을 놓습니다.
집에만 있는 자녀를 보면서 이러다 나 죽고 나면 어떻게 살아갈지 걱정했는데
그래도 갈 곳이 있고, 내 자식과 비슷한 사람들을 보니
어쩌면 또 우리 자식들 위해서 나라에서 뭐라도 해주지 않을까 기대하게 됩니다.
갈 곳이 있어서 즐거운 일상,
해누리복지관이 중고령발달장애인 사업을 하는 이유입니다.
ps. 중고령발달장애인사업은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된 중고령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위한 사업으로 양천구와 양천해누리복지관이 함께 진행합니다.
문의 : 양천해누리복지관 권익옹호팀(070-4804-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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