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프러포즈데이 11월 미션 '사연을 읽어주는 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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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복지관은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양천프러포즈데이 11월 미션은
'사연을 읽어주는 양천' 이였습니다.
<1등 작품>
회사생활 13년차인 친구가 요즘 많이 힘들다고 하여, 제주에 있는 한라산에 함께 갔습니다.
제 나이쯤 되는 친구들은 공감할 것 같습니다.
이제 더 이상의 새로움은 없고 비슷한 일의 연속이라는 것. 그리고, 때론 무엇인가를 이룬다는 것,
혹은 어떤 자리를 계속해서 지키고 역할을 감당한다는 건,
힘이 들고, 땀도 나고, 때론 눈물도 나는 고단한 길이지만...
"함께" 하기에 이 모든 것이 "견딜만하다“ 는 믿음을 잃지 않기를 기도하며...
친구와 함께 듣던 윤종신이 만들고, 정인이 불렀던 "오르막길"을 나누고 싶습니다.
<공동 2등 작품>
음악활동실에 다니는 지인이(가명)는 공부하기를 싫어하지만
한번 들은 노래는 금방 외우고 흥얼거리는 음악에 재능을 가진 7살 장애아이입니다.
어느 날 지인이가 우쿨렐레를 가져와 어떻게 연주하는 건지 궁금해 합니다.
간단하게 연주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우쿨렐레로 연주된 노래를 들려줍니다.
김지인이라는 아이가 작사하고 양양이 작곡을 한 단풍이라는 곡입니다.
노래를 들은 지인이가 질문 합니다.
지인 : 나무가 왜 슬펐어요?
선생님 : 친구가 없어서 슬펐대
지인 : 나무는 왜 친구가 없어요?
선생님 ; 산골에 나무가 혼자서만 살고 있어서 친구가 없었나봐
지인 : 비가 안아줬어요?
선생님 : 응, 나무가 친구가 없어서 슬퍼하고 있었는데 비가 와서 안아주고 친구하자고 했대. 지인이는 친구 있어?
지인 : 아니요, 없어요
선생님 : 그럼 선생님하고 친구할까?
지인 : 나이가 다른데 어떻게 친구해요?
선생님 ; 지인아 친구는 나이 많은 사람하고도 할 수 있고 적은 사람하고도 할 수 있어. 선생님하고도 친구 할 수 있고 형하고도 할 수 있고 동생하고도 할 수 있는 거야
지인 : 선생님은 친구 없어요?
선생님 : 응...선생님도 친구가 없어. 선생님하고 친구하자
지인 : 싫어요. 난 아빠하고 친구 할꺼야
선생님 : 아, 그래...지인아 아빠하고도 친구하고 선생님하고도 친구 할 수 있는 건데 선생님하고도 친구하지 않을래?
지인 : 난 아빠하고 친구하고 싶은데....
어렵게 구걸해서 겨우 친구를 만들었습니다.
아이와 어른의 우정은 이렇게 어려울 수 밖에 없는 걸까요?
얼굴이 빨개져 버렸습니다. 단풍처럼이요.
PS. 가을이 깊어지는 날 음악활동실의 이야기
<공동 2등 작품>
여러 계절 중에서 가을의 알록달록함이
이쁜 어느날 생각정리하기위해
밖에 나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어폰 사이로 듣고 있는 라디오의 음악에 빠져 따라부리기도 하고
감상도 하던 중 노래 하나를 들으면서 걷던 길을 멈춰서 근처 벤치에 앉아
그 노래를 라이브로 들었던 그 날의 콘서트 생각에 한동안 감성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 가수의 목소리 또한 가을과 어울리는 것이 겨울이 다가오는 요즘 한번 들어보세요.
들으면 짙은 호소력에 빠져 따뜻해지실 것 입니다.
<3등 작품>
쌀쌀해진 날씨때문인지 마음과 몸이 지치는 가을날에 들었던
정인의 `오르막길` 을 추천합니다.
퇴근 후 덜컹거리는 버스안에서 들었던 노래인데
들으면 들을수록 뭉클하고 멜로디와 가사가
가슴에 와닿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직원들과 함께한 스티커 투표 결과
1등 상품권(10만원) 1명
2등 상품권(5만원) 2명
3등 1일 휴가권 1명
이렇게 선물을 드렸답니다. 축하드려요
분위기를 만들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양천프러포즈데이 11월 미션은
'사연을 읽어주는 양천' 이였습니다.
<1등 작품>
회사생활 13년차인 친구가 요즘 많이 힘들다고 하여, 제주에 있는 한라산에 함께 갔습니다.
제 나이쯤 되는 친구들은 공감할 것 같습니다.
이제 더 이상의 새로움은 없고 비슷한 일의 연속이라는 것. 그리고, 때론 무엇인가를 이룬다는 것,
혹은 어떤 자리를 계속해서 지키고 역할을 감당한다는 건,
힘이 들고, 땀도 나고, 때론 눈물도 나는 고단한 길이지만...
"함께" 하기에 이 모든 것이 "견딜만하다“ 는 믿음을 잃지 않기를 기도하며...
친구와 함께 듣던 윤종신이 만들고, 정인이 불렀던 "오르막길"을 나누고 싶습니다.
<공동 2등 작품>
음악활동실에 다니는 지인이(가명)는 공부하기를 싫어하지만
한번 들은 노래는 금방 외우고 흥얼거리는 음악에 재능을 가진 7살 장애아이입니다.
어느 날 지인이가 우쿨렐레를 가져와 어떻게 연주하는 건지 궁금해 합니다.
간단하게 연주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우쿨렐레로 연주된 노래를 들려줍니다.
김지인이라는 아이가 작사하고 양양이 작곡을 한 단풍이라는 곡입니다.
노래를 들은 지인이가 질문 합니다.
지인 : 나무가 왜 슬펐어요?
선생님 : 친구가 없어서 슬펐대
지인 : 나무는 왜 친구가 없어요?
선생님 ; 산골에 나무가 혼자서만 살고 있어서 친구가 없었나봐
지인 : 비가 안아줬어요?
선생님 : 응, 나무가 친구가 없어서 슬퍼하고 있었는데 비가 와서 안아주고 친구하자고 했대. 지인이는 친구 있어?
지인 : 아니요, 없어요
선생님 : 그럼 선생님하고 친구할까?
지인 : 나이가 다른데 어떻게 친구해요?
선생님 ; 지인아 친구는 나이 많은 사람하고도 할 수 있고 적은 사람하고도 할 수 있어. 선생님하고도 친구 할 수 있고 형하고도 할 수 있고 동생하고도 할 수 있는 거야
지인 : 선생님은 친구 없어요?
선생님 : 응...선생님도 친구가 없어. 선생님하고 친구하자
지인 : 싫어요. 난 아빠하고 친구 할꺼야
선생님 : 아, 그래...지인아 아빠하고도 친구하고 선생님하고도 친구 할 수 있는 건데 선생님하고도 친구하지 않을래?
지인 : 난 아빠하고 친구하고 싶은데....
어렵게 구걸해서 겨우 친구를 만들었습니다.
아이와 어른의 우정은 이렇게 어려울 수 밖에 없는 걸까요?
얼굴이 빨개져 버렸습니다. 단풍처럼이요.
PS. 가을이 깊어지는 날 음악활동실의 이야기
<공동 2등 작품>
여러 계절 중에서 가을의 알록달록함이
이쁜 어느날 생각정리하기위해
밖에 나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어폰 사이로 듣고 있는 라디오의 음악에 빠져 따라부리기도 하고
감상도 하던 중 노래 하나를 들으면서 걷던 길을 멈춰서 근처 벤치에 앉아
그 노래를 라이브로 들었던 그 날의 콘서트 생각에 한동안 감성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 가수의 목소리 또한 가을과 어울리는 것이 겨울이 다가오는 요즘 한번 들어보세요.
들으면 짙은 호소력에 빠져 따뜻해지실 것 입니다.
<3등 작품>
쌀쌀해진 날씨때문인지 마음과 몸이 지치는 가을날에 들었던
정인의 `오르막길` 을 추천합니다.
퇴근 후 덜컹거리는 버스안에서 들었던 노래인데
들으면 들을수록 뭉클하고 멜로디와 가사가
가슴에 와닿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직원들과 함께한 스티커 투표 결과
1등 상품권(10만원) 1명
2등 상품권(5만원) 2명
3등 1일 휴가권 1명
이렇게 선물을 드렸답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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