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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시민옹호 참여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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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지관
댓글 0건 조회 805회 작성일 23-04-0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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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다듬으러 미용실에 발달장애인과 활동지원사가 갔습니다. “어떻게 다듬어 드릴까요?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은~ …” 머리카락을 다듬는 사람은 난데, 미용사는 내가 아닌 활동지원사에게 자꾸 말을 건넵니다. 왜 나한테 물어보지 않는 걸까요? 내 머리인데...

시민옹호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발달장애인 ‘나’의 선택과 결정으로 일상을 살아가기 위해서요! 올해 시민옹호에서는 13명의 발달장애인이 나의 권리를 마음껏 누리며 살기로 했습니다. (시민옹호인과 함께~ '◡'✿)

그리하여 3월 25일, 4월 1일 두 번의 인권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인 ‘자기결정권’과 사람이라면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인 ‘인권’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10분만 더 잘까? 지금 일어나서 씻고 준비할까?’
‘대충~ 츄리닝 바지 입고 갈까?아니야, 시민옹호 첫 만남이니까 화사한 노란색 옷을 입자.’
이처럼 우리는 매일매일, 순간순간의 선택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잠을 더 잘지 말지, 바지와 원피스 중에 어떤 옷을 입을지, 아메리카노를 마실지 스무디를 마실지의 작은 선택부터 어떤 직장에 다닐지, 어느 동네에 살지, 돈을 어디에 쓸지처럼 큰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때때로,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잘못된 선택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선택을 하다 보면, 내가 더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더 좋은 선택이 어떤 것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2023년 시민옹호는 오로지 발달장애인의 의견과 선택으로 이루어질 계획입니다. 발달장애인 열세 명의 매일매일, 순간순간의 선택을 격하게 응원해주세요! (*•̀ᴗ•́*)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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